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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요양병원에서 퇴원을 앞둔 76세 남성은 폐렴을 앓은 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맞으러 외래를 방문하였다. 환자는 “병균은 피부나 코에서 막아 주지 않나요, 접종은 왜 필요한가요?”라고 물었다. 간호사는 몸에 들어온 병원체를 막는 방어가 여러 단계로 나뉜다는 점부터 설명하려 한다.
간호사는 피부와 점막, 눈물, 위산처럼 병원체의 종류와 관계없이 늘 작동하는 방어와, 병원체를 한 번 만난 뒤 그 병원체에만 반응하는 방어를 구별해 보여 주기로 하였다. 접종을 하면 항체가 만들어지고 기억세포가 남아 같은 바이러스가 다시 들어올 때 빠르게 대응한다는 점도 함께 알려 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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