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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내과 병동에서 야간 근무 중인 한 간호사는 새벽 4시경 입원 3일째인 환자가 호출벨을 누르고 가슴 통증을 호소하는 상황을 맞았다. 환자는 숨을 고르며 "가슴을 쥐어짜는 것처럼 아프다"고 말했고, 얼굴을 찡그린 채 왼쪽 가슴을 손으로 누르고 있었다.
간호사는 활력징후를 측정하고 당직 의사에게 알린 뒤 간호기록을 작성하려 했다. 병동 수간호사는 평소 환자가 호소한 말은 해석 없이 남기고 직접 본 소견은 따로 적는 기록 방식을 강조해 왔다. 이 기록은 추후 의료진이 당시 상태를 판단하는 근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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