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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한 대학병원 병동은 지난 분기부터 근접오류 보고서를 간단한 전산 양식으로 바꾸고 보고자의 이름을 쓰지 않아도 되게 했다. 그 결과 투약 전 이름이 비슷한 약을 집을 뻔한 일, 환자 팔찌를 대조하다 발견한 오류 등 이전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던 사례가 월 3건에서 월 15건으로 늘었다.
일부 간호사는 보고가 늘어 병동이 위험해진 것 아니냐고 걱정했다. 수간호사는 한 달 동안 모인 보고서를 안전문화의 관점에서 살펴본 뒤, 이번 달 병동 회의에서 어떻게 설명하고 어떤 방향으로 개선 활동을 이어 갈지 정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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