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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초등학교 2학년인 8세 남아가 어머니와 함께 외래를 방문했다. 두 달 전부터 아침마다 어머니의 옷자락을 붙잡고 배가 아프다며 등교를 거부한다. 신체검진과 혈액검사에서 이상이 없었고 주말에는 복통이 없어 잘 논다.
어머니는 아이를 두고 오면 하루 종일 마음이 불안하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교실 앞까지 데려다주고 한참 서 있다가 돌아오는 날이 많았다. 담임교사는 학교에서 따돌림이나 학업 문제는 없고 친구들과도 잘 지낸다고 했으며, 간호사는 분리불안을 의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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