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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5세 남아가 어린이집 입학 검진을 위해 어머니와 방문했다. 어머니는 두 돌 무렵부터 첫 소리를 반복하며 더듬었고 반년 넘게 나아지지 않았다고 말한다. 처음에는 기다려 주면 좋아진다는 말을 믿고 그대로 두었지만 요즘은 오히려 말이 더 막힌다고 걱정한다.
최근에는 말을 시작할 때 입술과 턱에 힘이 들어가고 눈을 깜빡이며, 어린이집에서 질문을 받으면 대답을 피하고 고개를 숙인다. 어휘 수준과 지시 이해는 또래와 같고 청력 선별검사도 정상이다. 어머니는 집에서 더듬을 때마다 천천히 다시 말하게 시켰지만 아이가 점점 말수가 줄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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