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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6세 하준이는 편도 수술 뒤 정맥 주사를 매일 맞고 있으며, 간호사가 병실에 들어서면 침상 구석에 숨어 소리를 지른다. 어머니는 아이가 최근 병원 이야기만 나오면 화를 낸다고 말했다.
간호사가 놀이방에서 인형과 장난감 주사기를 꺼내 주자 하준이는 인형에게 주사를 세게 찌르며 "나쁜 의사 선생님, 아프게 하지 마!"라고 소리쳤다. 인형을 바닥에 던지려는 행동도 보였지만 다칠 만한 물건은 없었다. 간호사는 아이가 놀이를 이끌도록 곁에서 지켜보며 "화가 났구나, 아팠구나"하고 말해 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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