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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38세 김 씨는 범불안장애로 입원 2일째이다. 오전 면담 이후 병실 안을 계속 서성이며 손을 비비고, 간호사에게 가만히 있으면 더 불안해진다고 말했다. 맥박은 96회/분, 호흡은 22회/분으로 약간 빨랐으나 다른 이상은 없었다.
간호사가 이름을 부르며 눈을 맞추면 김 씨는 질문에 집중해서 대답했고, 지시를 따르려는 모습을 보였다. 처방에는 필요 시 투여하는 진정제가 있었으며, 병동 복도는 조용하고 한적했다. 김 씨는 걷는 것은 괜찮다고 했고 어지럼이나 가슴 통증은 호소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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