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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정신건강의학과 외래에서 간호사가 새로 온 대상자의 초진 면담을 하고 있다. 병원에서 사용하는 정신상태검사 기록지에는 감정 영역이 따로 있고, 그 안에서 서로 다른 두 항목을 구분하여 적도록 되어 있다. 간호사는 대상자에게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물으면서 질문과 관찰을 함께 이어 갔다.
대상자는 의자에 앉아 말하는 동안 표정 변화가 적었고 목소리는 낮았다. 간호사는 대상자가 한 말을 그대로 옮겨 적는 칸과, 면담 동안 간호사가 직접 본 표정과 목소리와 몸짓을 적는 칸을 따로 채웠다. 같은 감정 영역이라도 기록 방식이 다른 까닭을 신규 간호사에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지각과 사고과정 영역도 이어서 검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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