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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41세 여성은 우울장애로 입원 3일째이며 잠을 못 자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고 호소합니다. 간호사가 정신상태검사를 시행하자 오늘 날짜와 병원 이름, 담당 의사의 이름을 정확히 말했습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의 뜻은 일이 벌어진 뒤에 대비해도 소용없다는 말이라고 올바르게 설명했습니다.
대상자는 “우울증이라 약을 먹어야 해요”라고 말해 질병을 인정했습니다. 100에서 7을 계속 빼 보라고 하자 93, 86까지 답한 뒤 “어디까지 했죠?”라며 멈췄습니다. 같은 계산을 종이에 적어 보게 하자 정확하게 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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