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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33세 남성 대상자가 외래에서 “집을 나서기 전 문과 가스를 수십 번 확인해야 마음이 놓입니다”라고 말했다. 확인을 마쳐도 불안이 곧 되살아나 다시 돌아가서 보고 온다.
이런 확인에 하루 3시간 가까이 쓰며 최근 석 달 동안 지각이 잦았다. 상사에게 경고를 받았고 대상자는 “제가 생각해도 지나친 줄 압니다. 그런데 멈추면 큰일이 날 것 같아서 멈출 수가 없어요”라며 괴로워했다.
환청이나 감시당한다는 믿음은 없고 현실 판단은 유지되고 있다. 업무 능력은 인정받았지만 최근에는 확인 때문에 일정을 놓쳐 업무 평가가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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