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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46세 여성이 주요우울장애로 입원해 3주째 치료 중이다. 입원 전 두 달 동안 아침에 일어나지 못하고 식사를 거르며 집안일을 하지 못했다. 현재 항우울제를 복용하고 있으며 표정은 여전히 어둡고 대답이 느리다.
면회 온 남편은 “아픈 게 아니라 마음이 약해서 그래. 정신만 차리면 되는데 왜 이러냐.”라고 말했다. 딸도 “엄마, 기운 좀 내.”라며 매번 재촉했다. 환자는 면회가 끝나면 이불을 뒤집어쓰고 “나는 가족에게 짐만 돼요.”라고 말하며 죄책감을 표현했고 눈물을 흘렸다.
자살 사고를 직접 묻자 죽음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고 했다. 간호사는 가족이 환자를 대하는 방식이 회복에 영향을 준다고 보고 가족교육을 하려 한다. 남편은 환자를 돕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답답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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