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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40세 최 씨는 조현병으로 입원 3주째이다. 오늘 아침부터 작은 목소리가 들린다고 했으나 내용은 일상적인 말참견이며 시키는 말은 없고 자해나 타해 생각도 부인했다. 평소보다 말수가 줄고 오전부터 병실에 누워 있다.
맥박은 78회/분, 혈압은 118/76mmHg이고 약은 거르지 않고 복용했다. 최 씨는 사람이 많은 곳은 소리가 더 크게 들려 불편하다고 하면서 '그냥 누워 있으면 괜찮아질 거예요'라고 했다. 간호사가 보기에는 혼자 있을수록 목소리에 몰두하는 모습이 관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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