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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29세 남성 박 씨는 우울장애로 약을 과량 복용해 자살을 시도한 뒤 입원 5일째이다. 요즘은 조용히 지시에 잘 따르고 “이제 괜찮아요.”라고 말하지만, 어제 병실 서랍에서 알약 두 개가 나왔고 박 씨는 모른다고 답했다.
투약 시간에 박 씨는 물을 마시고 “다 먹었어요.”라고 하며 입을 벌리지 않은 채 빈 컵을 건네고 돌아서려 했다. 간호사는 투약 후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박 씨가 거부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말하고 행동할지 정하려 한다. 박 씨는 질문에 짧게 답할 뿐 표정이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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