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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38세 남성 대상자는 우울장애로 입원해 2주째 같은 간호사와 면담하고 있습니다. 오늘 간호사가 사정이 생겨 면담을 10분 일찍 마치겠다고 하자 대상자는 목소리를 높여 “아버지처럼 저를 무시하시네요.”라고 말했습니다. 이전 면담에서도 간호사의 작은 말에 어린 시절 서운함을 드러내며 화를 낸 적이 있습니다.
대상자는 어린 시절 아버지가 자신의 말을 자주 끊고 무시했다고 호소해 왔으며, 간호사는 대상자를 무시한 적이 없습니다. 간호사는 변명하거나 사과하지 않고 대상자의 감정을 받아 주며 그 느낌이 어디에서 왔는지 스스로 살피도록 돕고자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