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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5세 여아 한 양은 자폐스펙트럼장애로 외래 치료를 받다가 열이 나서 입원했다. 말이 적어 두세 단어로만 말하고, 간호사가 한 말의 끝부분을 그대로 따라 하는 반향어가 자주 나타난다.
간호사가 물컵을 들고 “물 마시고 싶니?”라고 묻자 한 양은 똑같이 “물 마시고 싶니?”를 되풀이하며 컵을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간호사는 한 양이 원하는 것을 말로 요청하는 방법을 가르치려 한다. 한 양의 어머니는 집에서도 컵이나 과자를 가리키며 같은 말을 되풀이한다고 전했다. 한 양은 열이 내려 상태는 안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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