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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33세 여성 사무직이 4년 동안 만난 연인과 헤어진 뒤 열흘 만에 새로운 상대를 만났다. 상담에서 “혼자 있으면 뭘 해야 할지 모르겠고 누가 챙겨 주지 않으면 불안해서 견딜 수 없어요”라고 말하였다.
직장에서는 점심 메뉴도 동료에게 정해 달라고 하며, 속으로 다른 의견이 있어도 상대가 싫어할까 봐 따르는 편이다. 새 상대가 이사와 이직을 권하자 반대하지 못하고 따르려 한다.
이별 때 분노를 표출하거나 상대에게 복수하려는 행동은 없었다. 자해 시도나 충동적 행동도 없고, 타인의 관심을 끌려는 과장된 표현은 보이지 않는다. 우울감은 경미하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