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푼 그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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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45세 남성 소방대원이 6개월 전 화재 현장에서 동료를 구하지 못한 뒤 외래를 방문하였다. 그는 “내가 먼저 들어갔어야 했다. 다 내 탓이다”라는 말을 매일 되풀이한다.
“이 세상은 위험하고 아무도 믿을 수 없다”고 말하며, 즐기던 야구 모임에 흥미를 잃었다. 가족과도 거리를 두고 자신은 혼자 남겨진 사람 같다고 하며 즐거움이나 애정을 느끼기 어렵다고 한다.
소방서 이야기가 나와도 화제를 돌리지 않고 담담히 이야기한다. 악몽이나 사건이 눈앞에 보이는 듯한 경험은 호소하지 않고, 수면과 집중력은 비교적 유지되며 현실감도 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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