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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35세 여성이 양극성장애 조증 삽화로 입원 3일째이다. 어젯밤 3시간만 자고 오전부터 말이 빠르고 들떠 있었다. 휴게실에서 채널 선택 문제로 다른 환자와 말다툼을 하다가 “가만 두지 않겠다”고 고성으로 소리쳤다.
환자가 주먹을 쥐고 상대 환자 쪽으로 걸어가자 상대 환자는 놀라 뒤로 물러서며 울먹였다. 휴게실에는 간호사 한 명과 다른 환자 네 명이 있고, 간호사실에는 다른 직원들이 있다.
환자의 얼굴은 붉고 땀이 났으며 간호사가 이름을 부르자 “비켜요”라고 외쳤다. 이전에 신체 폭력을 한 적은 없으나 오늘은 흥분이 점점 심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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