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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급성 백혈병으로 항암치료를 받은 58세 여성이 퇴원을 앞두고 있다. 절대호중구수는 아직 낮은 상태이며 집에서는 남편이 식사를 준비할 예정이다. 환자는 입맛이 없어 조금씩 여러 번 먹고 싶다고 했고, 먹고 남은 음식을 두었다가 먹어도 되는지 물었다.
호중구가 줄면 음식에 묻은 세균이 들어와도 막아 낼 힘이 약하다. 그래서 날것을 피하는 것에 더해 조리와 보관 방법이 중요하다. 조리한 음식은 바로 먹고 남은 음식은 2시간 이내 냉장한 뒤 먹기 전에 속까지 충분히 데운다. 날고기용과 익힌 음식용 칼과 도마를 나누어 쓰고, 냉동 음식은 냉장고나 전자레인지에서 해동한다. 간호사는 손 씻기와 식품 보관 요령을 남편에게도 함께 설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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