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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28세 남성이 오토바이 사고로 머리를 부딪친 뒤 응급실에 왔다. 의식은 명료하지만 두통을 호소하고 있으며, 사고 이틀째에 양쪽 눈 주위와 귀 뒤 피부에 푸르스름한 멍이 새로 나타났다.
이런 멍은 두개강 안의 출혈이 뼈 틈새를 따라 피부 아래로 번지면서 생기며, 단순 타박상과 달리 두개저 손상을 알려 주는 단서이다. 이때는 뇌척수액이 코나 귀로 새는지 살피고, 새는 액체는 막지 않고 닦기만 하며 코에는 튜브를 넣지 않는다. 두개강 내 감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의식과 체온 변화를 계속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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