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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급성사구체신염은 감염 후 면역복합체로 사구체에 염증이 생겨 여과가 떨어지는 질환이다. 그래서 소변량이 줄고 나트륨과 수분이 몸에 쌓여 부종, 체중 증가, 고혈압이 나타난다. 입원 초기에는 소변량이 350 mL/일, 혈압이 160/100 mmHg로 체액 과다 소견이 뚜렷했다.
회복기에는 사구체 여과가 되살아나 소변량이 늘고 저류되었던 체액이 빠지면서 체중과 혈압이 함께 내려간다. 입원 4일의 소변량 1,400 mL/일, 체중 감소, 혈압 138/86 mmHg가 이 경과에 맞는다. 다만 혈뇨와 단백뇨는 더 남을 수 있어 소변검사와 신기능을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수분·염분 제한은 의사 지시에 따라 서서히 조정한다. 회복이 확인되어도 재발이나 만성화 여부를 보기 위해 외래에서 소변검사와 혈압 측정을 이어 가도록 교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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