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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58세 남성이 건강검진에서 간경변을 진단받고 외래에서 상담 중이다. 증상은 없고 B형간염 병력이 있다. 복부 초음파에서 간 표면이 거칠고 비장이 커져 있었으며 혈소판은 85,000/μL(참고 150,000~400,000/μL)이다. 환자는 아프지도 않은데 위내시경을 왜 또 받아야 하느냐고 묻는다.
간경변이 진행하면 문맥압 항진이 생겨 식도에 식도정맥류가 만들어질 수 있고, 파열되면 대량 출혈로 이어진다. 터지기 전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서 진단 시점에 선별 내시경으로 정맥류의 크기와 출혈 위험 징후를 확인한다. 간호사는 검사의 이유를 설명하고 금식과 동의서를 준비하며, 정맥류가 있으면 베타차단제 등 예방 치료가 필요함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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