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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대장내시경 전날 저녁 장 정결제를 마시던 66세 환자가 1시간 전부터 배가 점점 더 아프다며 병원에 전화했다. 구토를 4회 했고 복부가 단단하게 부풀었으며 가스와 변이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환자는 심장 질환 약을 복용하며 혼자 지낸다.
정결제를 마시면서 생기는 가벼운 오심이나 복부팽만은 흔하지만 심한 복통과 반복 구토, 가스 배출 중단은 장폐색을 의심할 소견이다. 이때는 정결제 복용을 중단하고 복부 상태를 확인해 의료진에게 알려 지시를 받는다. 계속 마시게 하면 천공 위험이 커지고 검사를 억지로 진행하면 위험하다. 연락할 번호와 중단 기준을 미리 알려 주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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