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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소장폐색 환자는 반복되는 구토와 비위관 감압으로 위장관 분비물이 계속 빠져나간다. 이 분비물에는 수분과 나트륨, 칼륨, 염소가 들어 있어 손실이 쌓이면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이 생긴다. 구토가 줄었더라도 체액 손실이 멈춘 것은 아니다. 체액 손실이 심하면 소변량이 줄고 맥박이 빨라지며 혈압이 떨어질 수 있다.
따라서 섭취량과 배설량을 기록할 때 소변량뿐 아니라 비위관 배액량을 배설량에 포함하고, 처방된 전해질 검사 결과를 확인한다. 피부 탄력, 점막 건조, 활력징후 변화도 함께 본다. 갈증을 호소해도 얼음 조각은 임의로 많이 주지 않고 의사 지시에 따른다. 배액이 많다고 비위관을 임의로 잠그지 않는다. 이상이 있으면 즉시 의사에게 알려 수액과 전해질 보충 처방을 받을 수 있게 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