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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다리 부종으로 입원해 심부정맥혈전증을 진단받은 55세 여성이 저분자량 헤파린을 복부에 피하주사하고 있다. 지난 입원 때 다른 헤파린을 정맥으로 맞으며 매일 피 검사를 했다며, 이번에도 매일 aPTT를 재야 하는지 묻는다. 출혈 증상은 없다.
저분자량 헤파린은 체중에 맞춘 고정 용량으로 효과가 예측되므로 보통 정기 aPTT 검사가 필요하지 않다. 비분획 헤파린을 정맥으로 쓸 때만 aPTT로 용량을 조절한다. 다만 신기능 저하나 임신, 고도 비만에서는 항Xa 활성도을 확인하기도 한다. 출혈 징후를 계속 관찰하고 주사 후 부위를 문지르지 않도록 알린다. 정기 검사가 필요 없어도 처방된 외래 진료 일정은 지키도록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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