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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폐렴으로 입원한 82세 여성이 밤 사이 갑자기 시간과 장소를 헷갈리며 불안해했고 수액관을 반복해서 잡아당겼다. 통증과 요의 같은 원인을 확인하고 가족 동반을 시도했지만 호전되지 않아 처방에 따라 손목 억제대를 적용했다.
신체 억제는 덜 제한적인 방법이 실패했을 때만 쓰는 마지막 수단이다. 적용 후에는 쉽게 풀리는 매듭으로 침상 틀에 묶고 순환, 피부, 감각을 정기적으로 확인한다. 기본 요구를 채우고 필요성을 재평가하여 가능한 한 빨리 푼다. 낮에는 비교적 안정되어 있었으나 해가 진 뒤부터 안절부절못하고 병실에 아무도 없다고 하면서 침대에서 내려오려 했다. 이에 따라 간호사는 상태 변화를 놓치지 않도록 활력징후와 증상을 자주 다시 확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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