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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70세 남성은 만성폐쇄폐질환으로 외래 추적 중입니다. 오늘 병원 복도를 걷다가 숨이 차서 벽에 기대어 멈추었고, 입술 오므리기 호흡을 하자 몇 분 뒤 호전되었습니다. 집에서도 샤워와 옷 입기가 힘들어 활동을 점점 피한다고 말합니다.
활동을 피하면 근력이 줄어 오히려 더 쉽게 숨이 찹니다. 하루 활동을 미리 계획하고 중요한 일부터 하며, 힘든 활동은 나누어 중간에 휴식을 넣습니다. 숨이 찰 때는 코로 들이쉬고 입술을 오므려 들이쉰 시간의 약 2배로 천천히 내쉽니다. 처방된 산소와 기관지확장제는 임의로 중단하지 않고, 입술이 푸르거나 말을 못 할 정도면 즉시 알립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