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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무더운 한낮에 열린 마라톤 대회 결승선 부근에서 34세 선수가 갑자기 쓰러졌다. 주변 사람이 부르자 대답은 하지만 말이 어눌하고 의식이 흐리다. 피부는 뜨겁고 얼굴이 붉으며 귀 체온은 41 ℃, 맥박은 136회/분이다.
주최 측 간호사가 현장에 도착했고 구급차는 10분 뒤 도착한다. 체온이 이렇게 높고 의식이 떨어진 상태는 체온 조절이 무너진 응급 상황으로, 장기 손상은 높은 체온에 노출된 시간에 비례해 커진다. 그래서 병원 도착을 기다리지 않고 현장에서 곧바로 열을 식히는 처치를 시작해야 한다. 현장에는 얼음이 든 아이스박스와 생수, 부채가 있고, 선수의 동료가 곁에서 걱정스럽게 지켜보고 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