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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55세 남성이 몇 달째 식사를 거르고 소주를 하루 두 병 이상 마시다가 피로와 어지럼으로 내원했다. 혀가 붉고 매끈하며 혈색소는 9.2 g/dL이었다. 말초 감각과 걸음걸이는 정상이었다.
거대적아구빈혈은 DNA 합성이 느려져 적혈구가 크게 자라는 빈혈이다. 이 환자는 혈청 엽산이 낮고 B12는 정상이다. 두 비타민 결핍은 혈액 소견이 비슷해서 신경증상이 있는지와 각 수치로 원인을 가른다. 치료 전에 B12를 확인해 두고 금주와 균형 식사를 교육한다. 처음 내원했을 때 환자는 체중이 줄고 입맛이 없다고 했으며, 최근 몇 주 사이 숨이 차는 느낌도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간호사는 상태 변화를 놓치지 않도록 활력징후와 증상을 자주 다시 확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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