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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수막염이 의심되면 수막자극징후를 확인한다. 케르니그징후는 바로 누운 환자의 고관절과 슬관절을 90도로 굽힌 뒤 무릎을 천천히 펼 때 시행한다. 이때 무릎 뒤쪽의 통증과 저항이 있어 다리가 펴지지 않으면 양성이다. 검사하는 동안 환자의 통증 반응도 함께 관찰한다. 이 검사는 부드럽게 시행하며 통증이 심하면 무리하게 펴지 않는다. 시행 전에 검사 목적을 설명해 환자의 협조를 얻는다.
브루진스키징후는 목을 앞으로 굽힐 때 고관절과 슬관절이 저절로 굽혀지는 반응이다. 두 징후는 유발 동작이 다르므로 하지를 펼 때는 케르니그, 목을 굽힐 때는 브루진스키로 나누어 기억한다. 양성 소견이 있으면 수막 자극을 의심하여 의사에게 알리고 발열과 경부 강직을 함께 사정한다. 두 검사 결과는 의사가 진단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자료가 되므로 시행 방법과 환자의 반응을 정확히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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