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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82세 여성이 요양병원에서 골절 수술 후 침상 안정 중이며 마약성 진통제를 복용한다. 4일째 배변이 없고 복부가 불러 있으며, 기저귀에 묽은 변이 소량씩 묻어 나와 보호자가 설사라며 약을 요청했다. 체온은 36.7℃이고 구토는 없다.
침상 안정과 진통제는 노인의 변비를 흔히 일으킨다. 이때 묽은 변이 새는 것은 설사가 아닐 수 있으므로 간호사는 복부 사정과 직장 검사로 직장에 변이 막혀 있는지 확인한다. 원인이 확인되면 단단한 변을 안전하게 제거하는 중재를 우선 시행하고, 이후 수분과 섬유소, 활동 증진 같은 재발 예방을 교육한다. 환자와 보호자에게 배변 양상을 구체적으로 물어보고 약물 목록을 함께 검토하면 변비의 원인을 빨리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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