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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67세 남성이 10년 전 복부 수술 병력이 있으며, 어제부터 배가 불러 오고 경련성 복통과 구토가 반복되어 입원했다. 방귀와 배변이 없고 체온은 36.9℃이다. 간호사가 복부를 청진했을 때 산통이 올 때마다 높은 음조의 소리가 들렸다.
소장폐색은 막힌 원인에 따라 장음의 양상이 다르다. 간호사는 소리의 높이와 횟수를 시간별로 기록하고 통증이 지속적으로 바뀌는지, 발열과 빈맥이 생기는지를 살핀다. 금식과 비위관 감압, 수액 치료 중에도 섭취량과 배설량, 복부 둘레를 반복 측정해 악화 징후를 놓치지 않는다. 증상이 호전되는지 악화되는지는 복부 둘레와 구토량, 배가스 여부를 시간대별로 비교해야 알 수 있으므로 같은 방법으로 측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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