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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57세 남성이 3주 전 심근경색으로 입원했다가 회복해 퇴원했다. 이틀 전부터 미열과 흉통이 생겨 다시 내원했고, 흉통은 숨을 깊이 쉬거나 누울 때 심해졌으며 앞으로 숙이면 줄었다. 청진에서 흉골 좌측 하단의 심낭마찰음이 들렸다.
경색 후 2~3주에 나타나는 발열과 흉막성 흉통은 괴사한 심근에 대한 면역 반응으로 생기는 경색 후 심낭염 증후군을 의심하게 한다. 재경색과 달리 자세에 따라 통증이 변하며, 치료는 소염제가 기본이다. 심낭삼출이 늘어 심장눌림증으로 가는지 혈압과 경정맥 팽대를 살핀다. 재진 때는 체온과 통증 양상을 비교해 호전 여부와 약 반응을 확인한다. 증상 변화는 날짜별로 기록해 의사에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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