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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62세 남성이 전벽 급성 심근경색으로 시술을 받고 퇴원을 앞두고 있다. 좌심실 박출률은 40%(정상 55~70)로 다소 낮았고 퇴원약에 아스피린, 베타차단제, 스타틴과 함께 ACE 억제제가 포함되었다. 환자는 통증이 없는데 혈압약을 왜 먹느냐고 물었다.
이 약은 혈압만 낮추는 것이 아니라 경색 후 심실이 늘어나고 두꺼워지는 좌심실 리모델링을 늦춰 심부전을 예방한다. 효과는 서서히 나타나므로 증상이 없어도 지시대로 장기 복용해야 한다. 마른기침이나 어지러움이 생기면 임의로 끊지 말고 알리도록 안내한다. 퇴원 후에도 혈압과 칼륨, 신기능은 외래에서 정기적으로 확인한다. 처방이 바뀌었다면 이유를 환자에게 다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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