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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핫팩 적용 전 급성 염증과 감각소실 유무를 반드시 확인한다. 급성 염증기에는 이미 혈관 확장과 부종이 진행 중이므로, 온열 적용 시 모세혈관 투과성이 증가하여 부종 악화와 조직 손상이 심해질 수 있다. 이 시기에는 냉치료가 우선이며, 온열은 아급성기 이후에 적용한다.
감각소실 부위는 통증·온도 감각이 저하되어 환자가 열 자극 강도를 인지하지 못한다.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 척수손상, 뇌졸중 후 편측 감각저하 환자에서는 저온화상이 조용히 진행될 수 있어 적용을 피하거나, 적용하더라도 온도와 시간을 엄격히 제한하고 피부 상태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감각소실 부위는 절대적 금기증이 아닐 수 있으나, 보호 감각이 없어 화상 위험이 높으므로 적용을 피하는 것이 원칙이다. 불가피하게 적용할 경우 저온에서 단시간 적용하고 피부 발적·수포를 매번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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