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만 3기 능동적 관리는 태아 만출 직후 자궁수축제를 주고, 제대를 조심스럽게 당기며, 태반 만출 뒤 자궁저부를 마사지하는 세 요소로 이루어진다. 태반이 저절로 나오기를 기다리는 기대 관리와 달리 수축을 미리 끌어올려 산후출혈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자궁이 이완된 뒤에 주는 것은 예방이 아니라 치료다.
분만 3기의 능동적 관리(active management of the third stage of labor)는 산후출혈을 줄이기 위해 시간 순서대로 구성된 한 묶음의 처치입니다. 구성 요소는 태아 만출 직후 자궁수축제(옥시토신 등) 투여, 제대의 조절된 견인, 태반 만출 뒤 자궁저부 마사지입니다. 첫 단계인 자궁수축제는 태아가 나온 직후에 주어야 태반이 박리되는 과정에서 자궁이 강하게 수축하고 혈관이 눌려 출혈이 줄어듭니다. 그러므로 정답은 4번입니다.
핵심 개념은 기대 관리와의 차이입니다. 기대 관리는 태반이 저절로 나오기를 기다리는 방식이고, 능동적 관리는 수축을 미리 끌어올려 태반 박리를 앞당기는 방식입니다. 분만 3기는 태아가 나온 뒤 태반이 만출될 때까지이며, 이 시기에 자궁이 이완되면 태반 부착 부위의 큰 혈관에서 출혈이 빠르게 일어납니다. 그래서 예방이 목적일 때는 이완을 기다리지 않고 미리 수축을 걸어 줍니다.
학생이 가장 많이 고르는 오답은 5번 자궁저부가 물렁해진 것을 확인한 뒤입니다. 자궁이 이완된 것을 보고 수축제를 주는 것이 합리적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시점의 투여는 이미 생긴 자궁이완 출혈을 치료하는 것이지 예방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보기가 정답이 되려면 문항이 산후출혈 치료 상황을 묻고 있어야 합니다. 1번처럼 진통 중에 주는 수축제는 유도나 촉진 목적이라 분만 3기 관리의 시점이 아닙니다. 2번 완전개대 직후는 분만 2기의 시작이라 태아가 아직 자궁 안에 있습니다.
임상에서는 약물 투여 직후 제대를 당길 때 자궁이 이완된 상태에서 세게 당기면 자궁 내번증 위험이 있으므로 다른 손으로 자궁저부를 지지하며 조심스럽게 시행합니다. 태반 만출 후에는 자궁저부 높이와 단단함, 출혈량을 확인하고 필요하면 마사지합니다. 능동적 관리를 하더라도 태반 만출 후에는 태반과 난막이 온전한지 확인하고 자궁저부 높이와 단단함을 정해진 간격으로 점검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분만 직후 1~2시간은 산후출혈이 가장 흔한 시기이므로 방광이 차지 않도록 배뇨를 돕고, 출혈량과 활력징후를 이어서 관찰합니다. 자궁수축제를 투여하기 전에는 쌍태가 남아 있지 않은지 확인하는 것도 잊지 않아야 합니다.
환자분만 3기 능동적 관리를 시행하는 산모
상황 분만 3기는 태아가 나온 뒤 태반이 만출될 때까지이다. 이 시기에 자궁이 이완되면 태반 부착 부위의 큰 혈관에서 출혈이 빠르게 일어나므로, 미리 수축을 걸어 주는 방식으로 산후출혈을 예방한다.
검사·징후• 1단계: 태아가 만출된 직후 자궁수축제(옥시토신 등) 투여• 2단계: 제대의 조절된 견인• 3단계: 태반 만출 뒤 자궁저부 마사지
판단 자궁수축제는 태아 만출 직후에 주어야 태반이 박리되는 동안 자궁이 강하게 수축해 혈관이 눌리고 출혈이 줄어든다. 자궁저부가 물렁해진 뒤 주는 것은 예방이 아니라 이미 생긴 출혈의 치료이다. 진통 중 수축제는 유도나 촉진 목적이며, 완전개대 직후는 분만 2기의 시작이라 태아가 아직 자궁 안에 있다.
간호 순서• 사정: 쌍태가 남아 있지 않은지 확인한다• 수행: 제대를 당길 때 다른 손으로 자궁저부를 지지해 자궁내번증을 막는다• 평가: 태반과 난막이 온전한지, 자궁저부 높이와 단단함, 출혈량을 정해진 간격으로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능동적 관리의 수축제는 태아 만출 직후, 첫 단계로 투여한다
분만 3기 능동적 관리 (Active management of third stage) — 태아 만출 직후 수축제 투여, 제대 견인, 자궁저부 마사지로 구성되어 산후출혈을 줄이는 처치이다.
옥시토신 (Oxytocin) — 자궁을 수축시키는 호르몬 제제이다. 태아 만출 직후 투여하면 자궁이 강하게 수축해 혈관이 눌리고 출혈이 줄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