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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58세 남성이 가정에서 배수구 세정제로 쓰이는 강알칼리성 액체를 스스로 삼킨 뒤 발견되어 신고되었다. 환자는 입안과 입술에 심한 화상 흔적이 보이고 삼킬 때마다 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침을 계속 흘리고 있다. 이 환자에 대한 현장 처치로 가장 옳은 것은?

해설
강알칼리 등 부식성 물질을 삼킨 경우 구토 유도나 중화제 투여는 식도를 다시 노출시켜 손상을 악화시키거나 천공 위험을 높일 수 있어 금기이다. 1급 응급구조사는 기도 확보와 증상 완화에 집중하며 신속히 전문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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