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8년(1426)에 화재 예방과 진압을 위해 금화도감을 설치했고, 같은 해 성곽 수리 업무를 더해 수성금화도감으로 개편했다. 두 기구는 별개 시기가 아니라 연속적인 관계다.
수성금화도감은 도성 성곽 관리와 화재 금지를 하나의 관청에서 통합 운영한 것으로, 현대 소방 조직처럼 도시 안전과 화재 진압을 함께 담당한 통합 행정 기구였다.
경성소방서(1925), 경무청의 '소방' 용어 사용(대한제국), 소방부·소방위원회(1948 이후)는 모두 다른 시대의 사실이므로 혼동하지 말 것.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