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 혈중 농도가 0.6~1.2 mEq/L 치료 범위 안이라면 미세 진전이나 다뇨는 흔한 부작용이므로 투약을 유지하면서 증상을 관리한다.
다뇨가 있어도 수분을 제한하면 탈수가 발생하여 리튬 배설이 감소하고 혈중 농도가 상승하므로, 갈증에 따라 충분한 수분 섭취를 유지하도록 교육한다.
리튬의 미세 진전은 항콜린제 적응증이 아니며, 증상이 심하면 용량 조절, 서방형 제제 전환, 카페인 제한, 베타차단제 등을 고려할 수 있다.
리튬 독성은 대개 1.5 mEq/L 이상에서 의심하므로, 치료 범위 농도에서 단순 부작용만으로 투약을 보류하거나 중단해서는 안 된다. 거친 진전, 운동실조, 의식 변화가 보이면 즉시 독성을 의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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