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기 | 중재 | 부적절한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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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처치 직전까지 알리지 않고 진행 | 아동의 참여(participation)와 알 권리를 침해합니다. 아동은 자신에게 일어날 일을 미리 알 때 대처 전략을 준비할 수 있으며, 예고 없는 처치는 신뢰를 손상시키고 추후 의료 절차에 대한 공포를 키울 수 있습니다 [1]. |
| 2 | 부모를 밖에서 기다리게 한 뒤 처치 | 학령전기 아동에게 부모는 안전기지(secure base) 역할을 합니다. 부모와 분리하면 불안이 증폭되고 협조를 얻기 어려워집니다. 아동의 돌봄 경험은 신뢰하는 보호자의 존재 여부에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1]. |
| 3 | 씩씩한 어린이는 울지 않는다고 격려 | 아동의 정서 표현을 억압하고 죄책감이나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울음은 정상적인 공포 반응이며, 감정을 인정하고 수용하는 것이 아동의 돌봄 경험(care experience)에 긍정적 영향을 줍니다 [1]. |
| 4 | 빠진 혈액량을 수치로 자세히 설명 | 5세 아동은 추상적 수치나 부피 개념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오히려 “혈액량”이라는 단어 자체가 유출 공포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설명은 구체적이고 감각적인 언어로 단순하게 제공해야 합니다 [1]. |
| 5 | 주사 부위에 반창고를 붙여 상처를 덮어 줌 | 핵심! 신체 보존성 위협을 구체적·시각적으로 해소하는 중재입니다. “이제 막았으니 피가 나오지 않아”라고 말과 행동을 함께 제공하면 아동의 공포가 감소합니다 [1]. |
5세 아동은 전조작기로 자기중심적·구체적 사고를 하여 주사 바늘이 피부를 뚫으면 신체 보존성이 위협받는다고 느낀다. “피가 다 빠져나가요”라는 말은 내부 물질 유출에 대한 구체적 공포의 표현이다.
처치 후 주사 부위에 반창고를 붙여 상처를 덮어 주는 것이 핵심 중재다. 이는 “구멍이 막혔다”는 시각적 증거를 제공하여 아동 스스로 신체가 다시 안전해졌다고 느끼게 한다.
처치 전 아동의 눈높이에서 간단히 설명하고, 처치 중에는 부모가 곁에 있도록 하며, 처치 후 상처 부위를 덮어 주는 일련의 과정이 불안 감소의 핵심이다. 말과 행동을 함께 제공하면 효과가 배가된다.
혈액량을 수치로 설명하거나 “씩씩한 어린이는 울지 않는다”고 격려하는 것은 오히려 유출 공포를 강화하거나 수치심을 유발한다. 예고 없는 처치와 부모 분리도 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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