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GBS에서 자율신경 침범은 혈압의 급격한 변동, 빈맥 또는 서맥, 부정맥, 방광 기능 장애 등으로 나타납니다. 보기 4번의 “혈압이 크게 오르내리고 부정맥이 생긴다”는 자율신경계 불안정성을 직접적으로 시사하는 소견입니다.
오답 분석
| 보기 | 소견 | 해석 |
|---|---|---|
| 1 | 양쪽 발목 심부건반사 소실 | GBS의 전형적 말초신경 침범 소견이나, 자율신경 침범을 의미하지는 않음 |
| 2 | 다리 근력 유지 | 운동 신경 침범의 진행이 없는 상태로, 자율신경과 무관 |
| 3 | 발끝 저림·따끔거림 | 감각 신경 침범에 의한 이상감각으로, 자율신경 침범과 구분 |
| 5 | 침대에서 돌아눕기 어려움 | 근력 저하로 인한 운동 기능 제한으로, 자율신경 침범과 무관 |
임상 적용 포인트
GBS 환자를 간호할 때는 사지 마비 정도뿐 아니라 혈압, 심박수, 심전도 리듬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자율신경 기능 이상은 중증 환자에서 흔하지만, 보행이 가능한 비교적 경증 환자에서도 심각한 서맥성 부정맥이 발생할 수 있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증상의 중증도만으로 안심해서는 안 됩니다[4]. 미주신경 과반응은 서맥에서 심정지(asystole)까지 진행할 수 있어 조기 인지와 심박동기 삽입 등의 적극적 중재가 필요합니다[4].
자율신경 침범을 시사하는 혈압 변동이나 부정맥이 관찰되면 즉시 담당 의사에게 보고하고, 지속적 심전도 모니터링과 혈압 측정 간격을 단축해야 합니다. GBS의 자율신경 기능 이상은 예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운동 마비의 진행 여부와 별개로 활력징후의 변동성을 독립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2][3].
GBS 환자는 사지 마비 정도와 별개로 혈압, 심박수, 심전도 리듬을 지속 모니터링해야 한다. 자율신경 침범은 최대 3분의 2에서 동반될 수 있다.
자율신경 기능 이상은 교감신경 과활성과 미주신경 과반응이 번갈아 나타나며, 혈압의 급격한 변동과 빈맥·서맥·부정맥을 유발한다.
보행 가능한 경증 환자에서도 심각한 서맥성 부정맥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증상 중증도만으로 안심해서는 안 된다. 미주신경 과반응은 심정지까지 진행할 수 있어 즉시 보고하고 심박동기 삽입 등 적극적 중재를 고려해야 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