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전 촬영 범위 내 모든 금속성 장신구(목걸이, 브래지어 와이어, 지퍼, 동전 등)를 제거해야 한다. 금속은 방사선을 흡수하거나 산란시켜 폐 결절이나 종격동 종괴로 오인될 수 있는 인공물을 만든다.
호흡 지시는 “숨을 깊이 들이마시고 참으세요”가 표준이다. 최대 흡기 상태에서 성문을 닫고 호흡을 멈추면 폐야가 충분히 펴지고 횡격막이 낮아져 심장 윤곽과 폐 실질이 명확해지며, 움직임 인공물도 줄어든다.
촬영 자세는 기본적으로 선 자세 후전방 촬영이다. 양 어깨를 앞으로 말아 견갑골이 폐야와 겹치지 않게 하고, 턱을 들어 폐첨부가 하악골 음영에 가려지지 않도록 한다. 서기 어려운 환자는 앉거나 누운 자세에서 전후방 촬영을 시행한다.
일반 흉부 X선은 조영제를 사용하지 않으므로 금식이나 정맥 확보가 필요 없다. 금식과 조영제 투여는 조영증강 CT나 위 내시경 등에서 적용되는 준비이므로 검사 목적을 혼동하지 않도록 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