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 수령 후 30분 이내에 수혈을 시작해야 하며, 연결 수액은 0.9% 생리식염수만 허용됩니다. 혈액은 살아있는 세포 제제이므로 지연 시 세균 증식과 용혈 위험이 증가합니다.
수혈 전 환자 확인과 혈액형·교차시험 결과를 이중 확인한 뒤, 생리식염수 세트로 연결합니다. 링거액이나 포도당 함유 수액은 혈액과 접촉 시 적혈구 응집을 유발하므로 절대 사용하지 않습니다.
수혈 시작 후 첫 15분은 급성 용혈반응과 알레르기 반응이 가장 흔한 시기이므로, 환자 곁에서 활력징후·피부 변화·오한·발열·호흡곤란을 면밀히 관찰해야 합니다. 혈액을 전자레인지로 데우거나 실온에 방치하는 행위는 절대 금기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