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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병원 필기 대비 모의고사 8회
문제

그레이브스병으로 눈이 튀어나오고 눈이 시리며 모래가 들어간 느낌을 호소하는 환자의 간호로 옳은 것은?

해설
안구돌출이 있으면 눈꺼풀이 완전히 감기지 않아 각막이 마르고 손상되기 쉬우므로 인공눈물로 촉촉하게 하고, 선글라스로 빛과 바람을 막으며, 잘 때 머리를 올려 눈 주위 부종을 줄인다. 필요하면 잘 때 눈을 가린다. 머리를 낮추면 부종이 심해진다. 눈을 비비면 각막이 다친다. 햇빛은 자극을 늘린다. 눈을 뜨게 고정하면 건조가 심해진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코 용종이 있고 aspirin을 먹은 뒤 심한 천식 발작을 겪은 환자에게 교육했다. 재교육이 필요한 반응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경상국립대학교 필기 대비! [2026년 9월 채용]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그레이브스병(Graves disease)에서 나타나는 눈 증상은 갑상샘눈병증(thyroid-associated ophthalmopathy, TAO) 또는 그레이브스눈병증(Graves ophthalmopathy)이라고 부르며, 자가면역 기전으로 눈뒤 조직(안와 지방, 외안근)에 염증과 부종이 생겨 안구가 앞으로 돌출되는 것이 핵심입니다[2]. 환자가 호소하는 “눈이 시리다”, “모래가 들어간 느낌”은 안구돌출로 눈꺼풀이 완전히 감기지 않으면서 각막이 과다 노출되어 눈물막이 불안정해지고 건조해지는 노출각막염(exposure keratopathy)의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따라서 간호의 우선순위는 각막을 보호하고 안구 표면의 수분을 유지하면서, 정맥울혈을 줄여 안와 부종을 완화하는 것입니다. 잘 때 머리를 올리면 중력에 의해 눈 주변 정맥의 울혈이 감소하여 눈의 부기와 불편감이 줄어듭니다. 인공눈물은 부족한 눈물막을 보충해 이물감과 시림을 완화하고, 선글라스는 눈부심과 바람·먼지로 인한 자극에서 각막을 보호합니다. 그레이브스병 환자 돌봄에서도 환자의 증상과 삶의 질을 고려한 개별화된 간호 중재가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되는데, 눈 증상 완화를 위한 이러한 보호 조치는 그 연장선에 있습니다[1].

각 보기를 감별해 보겠습니다.

보기간호 행위판단근거
1베개 없이 머리를 낮추고 자기오답머리를 낮추면 정맥울혈이 악화되어 눈 주변 부종과 안구돌출 불편감이 증가합니다. 머리를 올리는 것이 원칙입니다.
2눈을 자주 비비기오답각막이 건조하고 민감해진 상태에서 비비면 각막 손상과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3햇빛을 쬐어 눈을 건조하게 유지오답건조한 각막을 더 건조하게 만들고 눈부심을 유발하므로 금기입니다.
4머리 올리고 인공눈물·선글라스 사용정답정맥울혈 완화, 각막 수분 보충, 외부 자극 차단을 모두 충족하는 중재입니다.
5눈을 감지 않도록 테이프로 고정오답눈을 감지 못해 각막이 노출되는 것이 문제이므로, 오히려 필요 시 눈을 감아주는 방향의 중재가 고려될 수 있습니다.


혼동 주의! 그레이브스병의 눈 증상 간호에서 “눈을 감지 않도록 고정”하는 것은 절대 옳지 않습니다. 안구돌출로 눈꺼풀이 잘 감기지 않는 것이 병태생리이므로, 각막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인공눈물을 점안하고, 잘 때는 필요하면 안대나 안연고 사용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핵심! 국시에서는 “머리 올림 + 인공눈물 + 선글라스”가 그레이브스 눈병증 간호의 기본 묶음으로 출제됩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Patient needs and care: moves toward person-centered care for Graves' disease in Sweden.일반논문Lindo A, Breikert A, Lakwijk P, Lundberg C, Lunner K, Johansson B (2023) · DOI: 10.1530/ETJ-23-0010
  • [2]
    Advances in artificial intelligence in thyroid-associated ophthalmopathy.일반논문Yi C, Niu G, Zhang Y, Rao J, Liu G, Yang W (2024) · DOI: 10.3389/fendo.2024.1356055

임상 시나리오

그레이브스 눈병증 간호 가이드안구돌출 환자의 각막 보호와 부종 완화

그레이브스병의 눈 증상은 갑상샘눈병증으로, 안구돌출로 인해 노출각막염이 발생하여 눈이 시리고 모래가 들어간 느낌이 나타난다. 간호의 핵심은 각막을 보호하고 안와 부종을 줄이는 것이다.

잘 때 머리를 올리면 중력에 의해 눈 주변 정맥의 울혈이 감소하여 부기와 불편감이 완화된다. 인공눈물은 부족한 눈물막을 보충해 이물감과 시림을 줄이고, 선글라스는 눈부심과 바람·먼지로부터 각막을 보호한다.

주의

눈을 비비거나 머리를 낮추는 행위는 각막 손상과 부종을 악화시킨다. 눈을 감지 못하는 것이 문제이므로 테이프로 눈을 고정해 벌리는 것은 절대 금기이며, 필요 시 안대나 안연고로 각막을 보호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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