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기 | 두통 양상 | 감별 진단 | 응급 정밀검사 필요성 |
|---|---|---|---|
| 1 | 몇 년째 반복되는 한쪽 박동성 두통 | 편두통(migraine) | 익숙한 양상이면 낮음 |
| 2 | 머리띠를 두른 듯 조이는 두통 | 긴장성 두통(tension-type headache) | 낮음 |
| 3 | 생리 전 반복되는 익숙한 두통 | 월경 관련 편두통 | 낮음 |
| 4 | 평생 겪은 적 없는 벼락 같은 두통이 수초 만에 최고조 | 벼락 두통 → 거미막밑출혈 의심 | 매우 높음 |
| 5 | 밤잠 설친 후 뒷목 뻐근한 두통 | 수면 부족 관련 두통 | 낮음 |
두통 환자에서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두통 발생 속도와 최대 강도 도달 시간이다. 평생 처음 겪는 벼락 두통은 수초에서 1분 이내에 최고조에 도달하며, 가장 흔한 이차성 원인은 거미막밑출혈이다.
두통 발생 6시간 이내에 시행한 비조영 뇌 CT에서 이상이 없으면 거미막밑출혈을 배제할 수 있다는 것이 2019년 미국 응급의학회(ACEP) 가이드라인의 핵심이다.
평소 편두통이 심한 환자라도 평생 처음 겪는 벼락 같은 두통을 호소하면 기존 두통의 악화로 치부하지 말고 반드시 응급 평가를 시행해야 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