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분 | 소변 양상 | 임상적 의미 |
|---|---|---|
| 보기 1 | 맑은 옅은 노란색, 냄새 거의 없음 | 정상 소견 |
| 보기 2 | 진한 호박색, 양 적고 맑음 | 탈수나 수분 섭취 부족으로 농축된 소변일 가능성. 탁하지 않으므로 감염 단독 근거로는 약함 |
| 보기 3 | 비트 섭취 후 붉은빛 | 음식 색소에 의한 일시적 변색. 혈뇨와 감별 필요 |
| 보기 4 | 탁하고 냄새 심함, 침전물 동반 | 요로감염 의심 소견 |
| 보기 5 | 비타민제 복용 후 선명한 노란색 | 리보플라빈 등 비타민 배설에 의한 변색. 정상 범주 |
소변 주머니를 비울 때마다 색, 투명도, 냄새, 침전물을 함께 사정한다. 정상 소변은 맑고 옅은 노란색에서 짙은 노란색 범위이며 냄새가 거의 없다.
요로감염이 생기면 세균, 백혈구, 점액, 상피세포가 섞여 나오면서 탁뇨가 나타나고 침전물이 떠 있거나 가라앉는다. 세균이 요소를 분해해 암모니아를 생성하므로 심한 악취도 동반된다.
색 변화 단독으로 감염을 단정하지 않는다. 비트 섭취 후 붉은빛, 비타민 복용 후 선명한 노란색, 탈수로 인한 진한 호박색은 각각 음식 색소, 비타민 배설, 농축뇨에 의한 것일 수 있다. 탁도와 악취, 침전물이 함께 나타날 때 요로감염 가능성이 높다.
탁하고 악취가 나며 침전물이 보이면 소변 주머니만 비우고 넘기지 않는다. 발열, 옆구리 통증, 오한, 의식 변화 같은 전신 증상을 함께 사정하고 소변 배양검사와 항생제 치료를 고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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