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환자가 몇 달 전부터 변이 가늘어지고 선홍색 피가 묻어 나오며 변을 봐도 시원하지 않다고 한다. 가장 가능성이 높은 병변 위치는?
1상행결장과 맹장
2횡행결장 중간부
3직장과 S상결장✓ 정답
4십이지장
5회장 말단부
해설
직장과 S상결장은 내강이 좁고 변이 단단해져 있는 부위라 종양이 생기면 변이 가늘어지고, 선홍색 혈변과 잔변감, 배변 습관 변화가 나타난다. 상행결장과 맹장은 내강이 넓고 변이 묽어 폐쇄 증상이 늦고, 눈에 띄지 않는 출혈로 인한 빈혈과 피로가 먼저 나타난다. 십이지장과 회장은 대장이 아니다. 출혈 색과 변 모양이 위치를 가리키는 단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