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중 흉골절개로 관상동맥우회술을 받은 환자에게 퇴원 교육을 했다. 재교육이 필요한 반응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경상국립대학교 필기 대비! [2026년 9월 채용] 문제집 보기
경상국립대병원 필기 대비 모의고사 7회
문제

정중 흉골절개로 관상동맥우회술을 받은 환자에게 퇴원 교육을 했다. 재교육이 필요한 반응은?

해설
흉골을 절개한 뒤 붙이는 기간에 양팔로 세게 밀거나 당기면 흉골에 힘이 가해져 벌어질 수 있어 재교육이 필요하며, 옆으로 돌아 팔꿈치로 지탱하며 일어난다. 기침할 때 베개를 안으면 흉골을 지지한다. 무거운 물건 들기와 운전은 일정 기간 제한한다. 상처 진물과 흉골이 딸깍거리는 느낌은 감염이나 벌어짐 신호다. 흉골 부하가 단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패혈증 환자의 체온이 39.8°C이고 pH 7.26이다. 이 상태에서 헤모글로빈과 산소 결합에 일어나는 변화로 옳은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경상국립대학교 필기 대비! [2026년 9월 채용]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정중 흉골절개(median sternotomy) 후 회복기에는 흉골이 다시 단단히 유합될 때까지 흉골에 가해지는 과도한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관상동맥우회술 후 재입원의 상당 부분은 퇴원 후 자가간호 수행과 관련되어 있어, 퇴원 교육 시 동작 제한과 상처 관리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중요합니다 [1].

보기 3번의 “일어날 때 양팔로 침대를 세게 밀고 일어날게요”는 재교육이 필요한 반응입니다. 침대에서 일어나는 동작은 단순히 팔만 쓰는 것이 아니라 흉골(sternum)과 흉곽(thorax) 전체에 부하를 전달합니다. 특히 양팔을 뒤로 짚고 체중을 실어 몸통을 밀어 올리는 동작은 견갑대와 상완을 통해 흉골에 직접적인 스트레스를 집중시켜 봉합한 흉골의 벌어짐(열개) 위험을 높입니다. 핵심! 정중 흉골절개 직후에는 팔을 이용해 몸을 밀거나 당기는 동작 자체를 피하고, 다리 힘을 이용해 일어나거나 보호자가 옆에서 지지하는 방법을 교육해야 합니다.

기침할 때 베개를 가슴에 안는 행위(보기 1)는 흉골 지지(splinting)의 전형적인 방법입니다. 기침이나 재채기는 흉강 내압을 급격히 올려 흉골에 순간적인 장력을 유발하는데, 베개를 앞가슴에 단단히 고정하면 흉골의 움직임을 기계적으로 억제하고 통증을 줄이면서 봉합 부위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이는 퇴원 후에도 지속하도록 안내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무거운 짐 들기 제한(보기 2)도 타당한 교육 내용입니다. 초기 회복기에는 양팔과 몸통을 함께 쓰는 들기 동작이 흉골에 상당한 부하를 만들기 때문에, 수 주간 체중 부하를 제한하여 흉골 유합을 도모합니다. 다만 최근 연구에서는 표준적 흉골 주의사항(sternal precautions, SP)보다 덜 제한적인 활동 프로토콜이 기능 회복과 퇴원 후 독립성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근거도 보고되고 있어 [2][3], 무조건적인 장기 고정보다는 통증과 불편감을 신호로 삼아 점진적으로 활동을 늘리는 관점이 강조됩니다 [4].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술 직후 수 주간 과도한 저항 운동이나 중량물 들기는 여전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운전 제한(보기 4)은 흉골 보호와 안전 측면에서 적절합니다. 운전 중 급제동이나 핸들 조작은 팔과 몸통에 갑작스러운 부하를 주며, 특히 흉골 유합이 완성되기 전에는 봉합 부위에 직접적인 스트레스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의사의 평가 후 운전 재개를 결정하도록 교육하는 것이 표준적입니다.

상처에서 진물이 나면 병원에 알리겠다는 반응(보기 5)은 올바른 자가간호 인식을 보여줍니다. 절개 부위의 삼출물 증가, 발적, 열감, 분리 등은 창상 감염(wound infection)이나 흉골 열개(sternal dehiscence)의 초기 징후일 수 있어, 조기 발견과 보고는 재입원 예방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1].

혼동 주의! 흉골 주의사항은 “팔을 절대 쓰지 않는다”가 아니라 “흉골에 과도한 스트레스를 주는 동작을 피한다”가 핵심입니다. 최근 문헌은 지나친 활동 제한이 오히려 기능 저하와 퇴원 후 독립성 상실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하므로 [3][4], 침상에서 일어나기처럼 흉골에 직접 부하가 집중되는 동작은 제한하되, 통증 범위 내에서의 점진적 움직임은 허용하는 균형 잡힌 교육이 필요합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Artificial intelligence applications for enhancing patient self-care education following sternotomy: Development and initial evaluation.일반논문Wung SF, Noboa JA, Wung Z, Bartlett C (2026) · DOI: 10.1016/j.hrtlng.2025.102704
  • [2]
    The Impact of a Less Restrictive Poststernotomy Activity Protocol Compared With Standard Sternal Precautions in Patients Following Cardiac Surgery.일반논문Holloway C, Pathare N, Huta J, Grady D, Landry A, Christie C (2020) · DOI: 10.1093/ptj/pzaa067
  • [3]
    An Evidence-Based Perspective on Movement and Activity Following Median Sternotomy.일반논문El-Ansary D, LaPier TK, Adams J, Gach R, Triano S, Katijjahbe MA (2019) · DOI: 10.1093/ptj/pzz126
  • [4]
    Sternal Precautions: Is It Time for Change? Precautions versus Restrictions - A Review of Literature and Recommendations for Revision.가이드라인Cahalin LP, Lapier TK, Shaw DK (2011)

임상 시나리오

흉골절개 후 동작 제한 교육팔 사용과 흉골 부하의 관계

정중 흉골절개 후에는 흉골이 유합될 때까지 팔로 몸을 밀거나 당기는 동작을 피해야 한다. 침대에서 일어날 때 양팔로 밀고 일어나는 행위는 흉골 봉합 부위에 직접적인 스트레스를 주어 흉골 열개 위험을 높인다.

대신 다리 힘을 이용해 일어나거나 보호자가 옆에서 지지하는 방법을 교육한다. 기침 시에는 베개를 가슴에 안는 흉골 지지(splinting)가 봉합 부위 보호에 효과적이다.

주의

흉골 주의사항은 팔을 전혀 쓰지 않는 것이 아니라 과도한 스트레스를 주는 동작만 피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나친 활동 제한은 오히려 기능 저하와 퇴원 후 독립성 상실을 악화시킬 수 있다.

핵심 개념

경상국립대학교 필기 대비! [2026년 9월 채용] 720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