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과적 손소독 시 손끝을 팔꿈치보다 높게 들어 물이 손끝에서 팔꿈치 방향으로 흐르게 한다. 이는 씻겨 나온 오염된 물이 이미 소독된 손끝으로 역류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피부 세균 부하는 팔꿈치보다 손끝과 손가락 사이에서 더 높으므로, 물의 흐름은 항상 깨끗한 쪽에서 덜 깨끗한 쪽으로 유지해야 한다.
소독 후에는 팔꿈치를 굽혀 두 손을 가슴 높이, 어깨와 허리 사이에 유지한다. 허리 아래는 비무균 구역으로 간주된다.
젖은 수술가운이 소독된 피부에 닿으면 모세관 현상으로 세균이 이동할 수 있으므로 팔을 몸에 붙이지 않는다. 건조 시에도 손끝에서 팔꿈치 방향으로 닦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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