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전절제술 후 퇴원을 앞둔 61세 남성에게 덤핑증후군 예방 교육을 했다. 재교육이 필요한 반응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보훈병원 필기 대비! [2026년 9월 채용] 문제집 보기
보훈병원 필기 대비 모의고사 1회
문제

위아전절제술 후 퇴원을 앞둔 61세 남성에게 덤핑증후군 예방 교육을 했다. 재교육이 필요한 반응은?

해설
식사 중 수분을 함께 먹으면 음식이 소장으로 빨리 내려가 덤핑이 심해지므로 물은 식간에 마셔야 한다. 단순 당을 줄이고 단백질·지방을 적당히 먹는 것, 식후 비스듬히 누워 위 배출을 늦추는 것, 소량씩 자주 먹는 것은 모두 맞는 행동이다. 수분 섭취 시점이 판단 단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폐색전증으로 heparin을 지속 정맥주입 중인 68세 남성의 aPTT가 기준치의 3.2배로 보고되었고, 양치 후 잇몸에서 피가 멈추지 않는다. 간호사가 가장 먼…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보훈병원 필기 대비! [2026년 9월 채용]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위절제술 후 덤핑증후군(dumping syndrome)은 위의 저장 기능과 유문 조절 기능이 사라지면서 고삼투압 음식물이 소장으로 빠르게 이동해 발생합니다. 특히 초기 덤핑증후군은 식후 15~30분 이내에 혈관운동 증상(안면홍조, 빈맥, 어지럼증)과 위장관 증상(복통, 설사)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2].

덤핑증후군 예방의 핵심 원칙은 위 배출 속도를 늦추고 소장 내 삼투압 부하를 줄이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식사 중 수분 섭취를 제한해야 합니다. 식사와 함께 국이나 물을 마시면 위 내용물이 더 묽어져 소장으로 이동하는 속도가 빨라지고, 결과적으로 덤핑증후군이 유발되거나 악화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핵심! 수분은 식사 중이 아니라 식간에 섭취하도록 교육해야 합니다.

각 보기를 덤핑증후군 예방 원칙에 따라 분석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보기교육 내용판정
1단순당 섭취를 줄이고 단백질·지방 섭취적절함
2식사 중 국·물 충분히 섭취재교육 필요
3소량씩 자주 나누어 섭취적절함
4식후 20~30분 비스듬히 누워 휴식적절함


보기 1은 적절한 반응입니다. 단순당(설탕, 꿀, 주스 등)은 삼투압이 높아 소장 내로 수분을 끌어들여 혈관 내 용적 이동을 일으키고, 급격한 혈당 상승 후 반동성 저혈당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반면 단백질과 지방은 위 배출을 지연시키고 삼투압 부하가 낮아 덤핑증후군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2].

보기 3도 적절합니다. 한 번에 많은 양을 섭취하면 위 배출이 급격히 일어나므로, 소량씩 하루 5~6회로 나누어 먹는 것이 위 배출 속도를 완만하게 유지하는 방법입니다. 위 절제 후 남은 위 용적이 작다는 점을 고려할 때도 필수적인 식사 전략입니다[2].

보기 4는 적절한 반응입니다. 식후 바로 눕거나 비스듬히 기대면 중력의 영향을 줄여 위 내용물이 소장으로 급격히 이동하는 것을 늦출 수 있습니다. 초기 덤핑증후군의 혈관운동 증상 완화에도 도움이 됩니다[2].

혼동 주의! 위절제술 환자에게 ‘수분 섭취를 늘리라’는 일반적인 수술 후 교육을 그대로 적용하면 안 됩니다. 위절제술 후에는 탈수 예방을 위해 하루 총 수분 섭취량은 충분히 유지해야 하지만, 섭취 시점이 중요합니다. 식사 중 수분은 피하고 식간에 나누어 마시도록 해야 합니다.

보기 2의 반응은 “식사하면서 국이나 물을 충분히 곁들일게요”로, 식사 중 수분 섭취를 늘리겠다는 내용이므로 덤핑증후군 예방 원칙에 위배됩니다. 식사 중 수분은 위 내용물의 삼투압을 낮추고 부피를 늘려 소장 통과 시간을 단축시키므로, 덤핑증후군 위험을 높이는 대표적인 잘못된 식습관입니다. 따라서 이 반응을 보인 대상자에게는 재교육이 필요합니다[2].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2]
    Early and Late Complications After Sleeve Gastrectomy and Roux-en-Y Gastric Bypass: A Narrative Review.일반논문Kim SH, Oh SJ. (2026) · DOI: 10.17476/jmbs.2026.15.2.59

임상 시나리오

위절제술 후 덤핑증후군 예방 식이 교육식사 중 수분 제한이 핵심이다

덤핑증후군 예방의 핵심은 위 배출 속도를 늦추고 소장 내 삼투압 부하를 줄이는 것이다. 식사 중 국이나 물을 마시면 위 내용물이 묽어져 소장으로 빠르게 이동하므로 피해야 한다.

수분은 식간에 나누어 섭취하도록 교육한다. 하루 총 수분 섭취량은 탈수 예방을 위해 충분히 유지하되, 섭취 시점이 중요하다.

식사는 소량씩 하루 5~6회로 나누어 먹고, 단순당(설탕, 꿀, 주스)은 줄이고 단백질과 지방을 적당히 섭취한다. 식후 20~30분은 비스듬히 누워 휴식하면 중력의 영향을 줄여 위 배출을 늦출 수 있다.

주의

일반적인 수술 후 ‘수분 섭취를 늘리라’는 교육을 위절제술 환자에게 그대로 적용하면 안 된다. 식사 중 수분 섭취는 덤핑증후군 위험을 높이는 대표적인 잘못된 식습관이다.

핵심 개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보훈병원 필기 대비! [2026년 9월 채용] 700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